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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들풀 이야기

잡초 아닌 약초 비단풀 땅빈대 비단초 점박이풀

by 친절한 봉수네 2025.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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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관리를 해주고 있는 어린이집에서 유난히 눈에 많이 띄는 풀, 잡초가 있다. 처음에는 이름도 몰랐지만 너무 자주 눈에 들어와 구글로 검색을 해 보았다. 생김새는 잡초답지만 이름은 어딘지 모르게 정겨운 비단풀 땅빈대란다.

 

목차

1. 비단풀 땅빈대 비단초

2. 땅에 누운 땅빈대(비단풀)

3. 서 있는 비단풀(땅빈대)

4. 점이 없는 땅빈대

5. 비단품 땅빈대 먹는 법, 활용 및 효능

마무리

 

1. 비단풀 땅빈대 비단초

비단풀은 땅비단풀이라고도 하는데 땅빈대, 내금초, 점박이풀 등으로도 불린다.  

비단풀을 땅빈대라고 하는 이유는 땅에 붙어서, 땅을 기면서 잘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온대, 열대 할 것 없이 전 세계에 걸쳐  자라는 풀, 잡초이다.  

비단풀

그런데 여기저기 난 비단풀을 들여다보니 형태와 모양이 좀 다른 비단풀들도 눈에 띈다. 

비단풀 땅빈대

2. 땅에 누운 땅빈대(비단풀)

땅빈대라는 이름 그대로 땅에 붙어서, 땅을 기어서 자라는 전형적인 비단풀이 있다.  

누운 땅빈대(점 있음)

이 비단풀에는 점박이풀이라는 별칭답게 잎마다 점이 박혀있다.  

누운 비단풀(점 있음)

비단풀(땅빈대)은 요즘 길가나 모래밭, 풀숲 등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다.  

땅빈대

3. 서 있는 비단풀(땅빈대)

땅빈대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땅에 서 있는 땅빈대(비단풀)도 있다. 

서 있는 땅빈대(비단풀)

4. 점이 없는 땅빈대

점박이풀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점이 없는 비단풀도 있다. 

서 있는 비단풀

정리해 보면 비단풀(땅빈대)은 땅을 기면서 자라는 땅빈대도 있는가 하면 똑바로 선 땅빈대도 있다.

또한 비단풀(땅빈대)에 점이 있는 것도 있지만 점이 없는 것도 있다.    

서 있는 비단풀(점 없음)

5. 비단품 땅빈대 먹는 법, 활용 및 효능

비단풀(땅빈대)을 모르면 그저 흔한 잡초에 불과하지만 자세히 알면 의외로 활용도가 높은 약초라는 사실이 놀랍다.  

① 비단풀을 자르면 하얀 진액이 나오는데 여기에 사포닌 성분이 들어있어 이를 바르면 염증을 없애주고 열을 가라앉혀 준다고 한다.

② 또한 말려서 달여먹거나 가루를 내어 복용을 하면 항암, 당뇨에 좋고 지혈 효과가 있으며 대상포진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③ 옛 문헌에서도 뭉친 피를 풀어주고 소변을 통하게 한다는 기록이 있다고 한다. 

<주의할 점>

비단풀(땅빈대)은 찬 기운이 있는 약초로 많이 먹으면 탈이 나 배가 아플 수 있다. 적당히 먹는 것에 주의  

비단풀 비단초

마무리

잡초라고 해서 아무 쓸모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저 사람의 관점에서 구분 짓고 규정한 것뿐 잡초도 나름의 역할이 있을 것이다.

다만 아직 모를 뿐. 잡초라고 해서 그저 아무 쓸모없는 잡초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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