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가 삼성 갤럭시 탭 S7+를
구입했고
곧이어 S펜도 구입했다.
기존에 S펜이 있지만 추가로
구입했단다.
회사생활에 꼭 필요한가 보다.
큰애가 쓰는 갤럭시 탭 S7+이고
S펜이지만 실용성 면에서나
보기에 참 좋아보여 여기에
구입 후기를 올린다.
삼성 갤럭시 탭 S7+ S펜
29,000원
요렇게 종이 케이스에 들어 있다.
Galaxy / monami
왜 모나미가 쓰여 있지?
옛날부터 오랫동안 써 왔던
필기구의 대명사 그 모나미 맞나?
어려서부터 써 오던 그 볼펜 브랜드
맞단다.
어? 그런데 왜 모나미가 S펜을?
Designed for SAMSUNG
삼성 갤럭시를 위해 디자인한 S펜
삼성 갤럭시와 monami가 협업으로
만든, 디자인한 펜이란다.
그렇지
대기업끼리 서로 싸우지 말고
협업해서 뭔가 발전적인 방향으로
모색해 보는 것도 필요하지.
이제는 나만 혼자 잘나서 살아갈
수 있는 시대는 지났으니까
가만히 보니 디자인이 아주
멋있다는 생각은 안든다.
어려서 많이 쓰던 그 모나미 볼펜
monami ballpen
그 디자인 비슷하다.
정말 모나미 똑딱 볼펜처럼 생겼다.
(개인적인 생각일 수 있음)
그런데
실제로 삼성 갤럭시 탭 S7+에
써보니 필기감이 장난이 아니다.
부드러우면서 손에 착착 감긴다.
S펜의 활용도가 많아지면서 사람들이
자주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다양한 기능 면에서도 그렇고
필기감 면에서도 자주 쓰고
싶어질 것 같다.
S펜을 사용해 보면서 그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고 자랑이다.
사회에서 중요한 위치에서
열심히 일을 해야 하는 나이니 만큼
삼성 갤럭시 탭 S7+와 S펜(모나미)
으로 업무 효율도 올리고
즐거운 시간도 보냈으면 좋겠다.
젊은이들 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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