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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산업(농촌융복합)/6차산업마케팅

마케팅의 시작과 끝은 소비자

by 친절한 봉수네 2021.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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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산업마케팅도 마케팅이다"란

지난 포스팅(아래 참조)에서

결론적으로 마케팅의 시작은

소비자라고 얘기했었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이 소비자를

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도 얘기했었다.

 

6-cha.tistory.com/25

 

6차산업마케팅도 마케팅이다.

6차산업마케팅도, 블로그마케팅도 모두 마케팅이다. 그런데 현실의 6차산업에서 마케팅 또는 6차산업마케팅이라고 하면 마케팅의 기본과 개념은 없어지고 온라인 채널이나 SNS를 어떻게 만들고

6-cha.tistory.com

본 포스팅에서는 소비자를

 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마케팅의 시작은 왜 소비자일까?

 

모든 제품과 서비스는 소비자에게

판매를 하기 위해 만들어진다.

즉 소비자가 구매하는 것을 전제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마케팅이란 제품과 서비스의

판매를 활성화시키는 모든 활동"

이라고 이전 포스팅에서 정의했었다.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는,

즉 판매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제품과 서비스를 구입하는 사람들

(소비자)이 무엇을 원하고

좋아하는지 또는 싫어하는지를 

알아야 판매를 더 많이 더 잘

활성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마케팅의 시작은 소비자들이

무엇을 원하고 좋아하는지를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비즈니스에서도 똑같이

적용되는 개념이다.

 

자 그럼 소비자를 안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소비자의 키나 얼굴, 주소를 아는 것일까?

아니다.

 

앞에서도 잠깐 언급하였지만

소비자를 안다는 것은 

그들의 생각을 아는 것을 말한다.

 

내가 나도 모르는데 어떻게

소비자의 생각을 알 수 있을까?

 

알 수 있다.

그리고 마케팅을 하려면 소비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한다.

소비자가 원하고 좋아하는 것을

알면 그들에게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세울 수 있다.

 

그리고 그들이 구매 관련해

어떻게 행동하는 지를 알면

효과적인 마케팅 집행이

가능해진다.

 

자 그럼 첫번째

"소비자 생각 알기"부터

시작해 보자.


① 소비자 생각 알기

이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트에서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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