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산업사업자의 필독서 신간도서 6차산업마케팅 책 소개

6차산업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현장에서 6차산업사업자들의

고민을 많이 들어왔다.

 

6차산업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고민거리가 있지만 그중에

많이 언급되는 고민거리가

마케팅에 대한 부분이다.

 

사실 마케팅에 대한 부분은

하루아침에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다.

 

경영학, 마케팅을 전공한 필자도

실무에서 마케팅 업무를 해 오면서

합리적이고 효과, 효율적인

해결 방안 도출을 위해

많은 고민을 해 왔었다.

 

30년이 지난 지금 마케팅의

출발은 소비자로부터 해야 한다는

것이 필자의 결론이다.

 

이는 온라인 시대이든

오프라인 시대이든 상관없는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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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먼저 "소비자"를 반드시 알아야

하며 이와 함께

"나" 또한 알아야 한다.

 

그런데 이는 말은 쉽지만

제대로 알기는 진짜 어렵다.

 

주위를 둘러보면 수많은 강의나

교육이 있는데 소비자를 알고

나를 알게 하는 강의나 교육은 찾아

볼 수가 없을 것이다.

 

사전에 반드시 알아야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한 강의나 교육은

안타깝게도 없다.

마케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소비자와 나 알기는 건너뛰면서

단지 마케팅의 한 부분이며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한 도구인

채널 즉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는 매우 중요시한다.

그러면서 이것이 마케팅의

전부인 양 얘기를 하고 있다.

 

이것이 마케팅이라면 마케팅은

아주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며

학문이라고 할 수도 없을 것이다.

 

당연히 이것이 마케팅의 전부가

아니다.

 

마케팅은 훨씬 심오하며

 모든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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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소개하는 신간도서

6차산업마케팅 책은 마케팅이

무엇이며 소비자와 나 알기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제시하고 있다. 

 

그러면서 온라인시대에 적합한

방법론 즉 SNS를 포함한

실무적 접근법 또한 제시하고 있다.

 

또한 6차산업마케팅을 직접

운영하여야 할 사람들

즉 6차산업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자세와 창업정신에 대해서도

필수조건으로 언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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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산업사업자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나온 현실적이고 실무적인

고민에서 본 책의 마케팅 이슈를

도출하였고 이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고자 노력하였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한 채널에만 얽매이지 말고

마케팅의 기초

(소비자와 나 알기)부터

고민한다면 6차산업 활성화에

훨씬 빨리 도달할 것이다.

 

6차산업마케팅

- 6차산업으로 성공하기 -

 

6차산업 활성화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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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논현역 교보문고 컴퓨터 검색 결과

검색 결과 나와있는

서가 E25-2 마케팅 일반

맨 하단에 진열되어 있다.

 

진열 순서는 출판사명에 따라

정해진다고 하는데 그건

아닌 것 같다.

책 제본이 가로로 되어 있어

진열하기 좀 부담스럽기는 할 것 같다.

 

사실 가독성 때문에 가로 제본을

한 것이다. 

교보문고의 놀이터 핫트랙스

 

문구류와 사무용품을 파는 곳인데

아이쇼핑하기 참 좋은 곳이다.

볼거리가 참 많다.

 

참새가 방앗간 그냥 못 지나가듯

꼭 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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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터미널(센트럴시티) 안에

있는 영풍문고에도 가 보았다.

 

6차산업마케팅으로 검색했더니

컴퓨터 검색 결과는 나오는데 

현재 재고는 없다.

영풍문고 서점 내부

<신간도서>

6차산업마케팅

- 6차산업으로 성공하기 -

 

지난 포스트 참조

 

[신간소개] 6차산업마케팅 - 6차산업으로 성공하기 - 20년 10월 출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