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산업 블로그 키워드 잡는
방법을 설명하기에 앞서 먼저
알아두어야 할 사이트를 하나
소개해 드리겠다.
필자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키워드를 잡을 때 활용하고 있는데
키워드를 잡는 방법으로 매우
유용해 같이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 이렇게 설명을 드린다.
오늘 설명 드릴 블랙키위다.
블랙키위 BLACKKIWI를 검색해
들어가면 인터넷 익스플로러로는
접속이 안된다는 안내 창이 뜬다.
크롬을 통해 들어가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
크롬을 통해 네이버로 들어가
검색창에 블랙키위를 치면
아래와 같이 검색이 된다.
블랙키위 첫 페이지
블랙키위 키워드 검색창이
나오는데 다른 포털의 키워드
검색창과는 달리 키워드 하나만
검색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미니장미를 검색해 보았다.
먼저 이렇게 기본 정보가 노출된다.
기본 정보
키워드 최초 등장일
▷ 키워드가 처음으로 검색되기
시작한 날짜
데이터 수집이 시작된 날짜이기도
하다.
키워드 등급
▷ 상위 노출 관점에서 키워드의
가치를 판단하기 위해 블랙키위가
개발했으며
15개 단계(S+ ~ D-)로 S+에
가까울수록 상위노출에 유리하다.
월간 검색량
▷ 한 달간 키워드가 검색된 횟수
월간 콘텐츠 발행량
최근 한달간 발행된 키워드 관련
콘텐츠 수
전체 기간 콘텐츠 발행량
이제까지 발행된 키워드 관련
콘텐츠 수
콘텐츠 포화 지수
블랙키위만의 지표로
콘텐츠(블로그, 카페, VIEW)의
포화 정도를 의미한다.
즉 검색량에 비해 콘텐츠 수가
얼마나 많은지를 나타내는
지수라고 보면 된다.
월간 콘텐츠 발행량/월간 검색량
으로 계산
키워드 미니장미로 예를 들면
3,830 ÷ 2,710 = 141%
현재 141%로 아래 지준표를
참고하면 매우 높은 수준으로
포화도가 높아 키워드로 활용하기
어려울 수도 있음을 알 수 있다.
콘텐츠 포화 지수 기준표
이때 월간 콘텐츠 발행량 우측에
있는 격자 화살표를 누르면 월간이
아니고 전체 기간 콘텐츠 발행량을
알 수 있다.
전체 발행 콘텐츠 수도 중요하지만
최근 월간 발행 콘텐츠 수가
더 의미 있기 때문에 이를
중심으로 참조하면 된다.
연관 키워드 검색어
검색한 키워드와 관련성이 높은
키워드들이다.
총 20개가 검색된다.
위에서 미니장미에 대한 포화 지수
및 월간 콘텐츠 발행량
/ 전체 기간 콘텐츠 발행량이
많기 때문에 미니장미 자체를
키워드로 직접적으로 활용하기
보다는 (인플루언서라면 가능)
연관 키워드에 나와있는 키워드들
중에서 선정, 활용하는 것도
유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미니장미 키우기를
키워드로 활용한다면
미니장미 키워드를 활용하는
것보다 노출이 더 수월할 수 있다.
포화 지수 141.44% → 14.72%
최근 한 달 / 일 년간 검색 동향
최근 한 달, 일 년 동안의
검색 동향을 보여주고 있다.
7월 25일과 8월 11일에 검색량이
소폭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연간으로 봤을 때 5월에 검색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PC / 모바일 섹션 배치 순서
네이버에서 키워드 미니장미의
경우 블로그가 노출되는 VIEW는
파워링크와 네이버 쇼핑 다음에
노출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가능한 한 VIEW가 상위에
노출되는 키워드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연령별 검색비율을 보면
미니장미의 경우 30~40대
이상이 많이 검색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이들의 취향에
맞게 키워드와 콘텐츠를
운영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상기 중간에 있는
VIEW탭 TOP7 콘텐츠를
클릭하면 블로그 상위 7개의
콘텐츠가 노출된다.
현재 미니장미 꽃말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했을 때
상위 노출되고 있는 블로그 7개의
제목, 콘텐츠 발행일, 방문자 수
등이 보이고 있다.
상위 노출되고 있는 7개의
블로그를 보면 나의 블로그의
노출 가능성을 어느 정도는
예측해 볼 수 있다.
성별 검색 비율 이슈성 정보성/상업성
기타 성별 검색 비율과
이슈성 콘텐츠가 많은지 그리고
정보성/상업성 콘텐츠의 비율을
보여주고 있다.
다음 포스팅
다음 포스팅에서는
블랙키위를 활용한
6차산업 블로그 키워드 잡기에
대해 설명드리겠다.
혹시 6차산업 블로그마케팅에 대해
실무적 내용 정리가 필요하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조하기 바란다.
6차산업 블로그마케팅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 ①
6차산업 전문위원으로 벌써 5년째 활동하고 있다. 그간 6차산업 관련해 현장코칭, 인증심사, 강의(마케팅/홍보/ 경영전략 등), 각종 평가활동 등 6차산업 관련해 많은 활동을 진행해 왔다.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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