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이갈이 장난감 우드스틱 커피나무 사용 후기 문제점
강아지를 멀리 보낸 후
오랜 기간이 지나 새롭게 데려온
우리집 강아지 '꼬마'
오면서부터 가벼운 입질이 있어
알아보니 2~3개월 때
어린 강아지의 이갈이란다.
그냥 그러려니 생각하고 넘어가도
좋으련만 막내가 굳이
강아지 이갈이 장난감을
주문하였다.
그리고 도착한
커피츄 강아지 이갈이 장난감
커피츄 강아지 이갈이 장난감 커피나무 우드스틱
환경보호를 위해 그냥 종이 봉투에
보내왔다
커피츄 강아지 이갈이 장난감은
이런 형태이다.
사실 강아지 이갈이 강난감과
커피나무(커피츄)가 무슨 관련이
있는지 궁금했었는데 천연 커피나무
로 강아지 이갈이 장난감을 만들었고
커피나무가 단단해 가루도
잘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커피나무가 이렇게도
사용되는구나 싶다.
커피츄(Coffee Chew)
강아지 이갈이 장난감 우드스틱은
이렇게 생겼다.
커피나무를 잘라서 그냥 좀
다듬어 놓은 막대기(?)
강아지 입질 또는 이갈이가 이걸로
어느정도 해결이 될까?
일단 의구심이 좀 든다.
그래서 우리집 반려견 '꼬마'에게
주어 가지고 놀게 하였다.
사람이 잡아주면서 자극을 주니까
저 조그만 이빨로 반응을 한다.
다른 이갈이 장난감들은 실제로
가루나 부스러기가 많이 생기는데
이 커피나무 우드스틱은 가루가
별로 생기기 않는다.
그런데 사람이 놀아주지 않으면
가지고 놀지를 않는다.
그냥 소 닭보듯 한다.
강아지 이갈이 장난감이 강아지
'꼬마'(2개월)에 비해서 너무 커서
그런가 하더니 막내가 또 다른
좀 작은 우드스틱을 주문한다.
필요없다.
도움이 안된다.
집에 있는 다른 장난감으로
대체가 가능하다.
고 수없이 얘기했지만 어느새
주문을 해 버린 것이다.
물론 자기 돈으로..
강아지 특공대 강아지 이갈이 장난감 커피나무 우드스틱
이번 강아지 이갈이 장난감은
지난번 커피츄보다는 좀 작다.
강아지 특공대에서 판매하지만
커피나무 우드스틱으로 행태와
재료 등 같은 제품처럼 보인다.
원산지 베트남도 같다.
전체적으로 보기에 우리집 반려견
'꼬마'가 가지고 놀기에 적당한
크기인 듯하다.
그러나 문제는 그것이 아닌 듯하다.
강아지 이갈이 장난감,
크기가 문제가 아니다.
강아지 이갈이 장난감의 문제점
문제는 잠깐 놀다가 더 이상은
가지고 놀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론 이는 이갈이 장난감의 문제가
아니고 강아지의 특성인 것 같다.
필자의 예상대로
이갈이 장난감은 도움도 크게
안되며 집에 있는 다른
장난감으로 충분히 대체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강아지 입장에서
저 강아지 이갈이 장난감을
지속적으로 가지고 놀거라는
생각은 말이 안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