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성질 더러운1 강아지 이갈이 우드스틱 성질 더러운 빠삐용 반쯤 먹어 추가 구입 오늘도 꼬마(빠삐용 믹스견)가 온통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고 있다.. 이제 막 5개월을 지나는 '꼬마' 빠삐용 믹스견은 요즘도 여전히 강아지 이갈이를 하고 있다. 보는 대로 닥치는 대로 물고 뜯는다. 힘도, 체력도, 민첩성도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어질리티(agility) 1위의 빠삐용 그 이유가 빠삐용의 더러운 성질을 반영하는가 보다.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지난번에 사준 강아지 이갈이용 우드스틱을 반 정도 갉아먹었다. 혹시 쥐인줄~~ 나중에 확인해 보니 나무 조각 등이 배변할 때 같이 나온다. 어질리티 agility 어질리티(agility)라는 단어의 뜻이 민첩성을 의미하듯이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뛰면서 반려인의 지시에 따라 놓여있는 장애물을 피하거나 뛰어넘으며 결승점까지 빠른 시간 내에 도.. 2022. 11. 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