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키우기를 하면서 식물은
어떻게 번식을 할까 늘 궁금해서
이참에 좀 알아보았다.
식물 번식하기
식물은 어떻게 번식할까?
사실 식물 개체수를 늘리기 위해
식물키우기 왕초보이지만
나름 공부 좀 하는 중이다.
식물은 크게 유성생식과
무성생식으로 번식을 한다.
유성생식과 무성생식
<유성생식>
유성생식은 수정을 통해 열매를
맺고 이 열매에서 종자(씨앗)를
생산해 이 종자로 번식을 하는
방법을 말한다.
종자를 통해 번식을 하는 방법은
한번에 많은 양의 묘목을 얻을 수도
있고 저장과 운반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열매를 맺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단점도 있다.
종자(씨앗) 심는 방법
종자는 종자 크기의 2~3배 깊이
흙 아래에 심고 충분히 물을 준다.
이후 적절한 온도와 습도가
유지되면 종자로 부터 새싹이 나기
시작한다.
<무성생식>
무성생식은 내가 키우는 식물의
일부(다양한 영양 기관)를 이용해
번식을 하는 방법으로 대표적으로
꺾꽂이(삽목), 물꽂이 등이 있다.
유전적 변이 없이 모식물과 동일한
특징을 갖는 식물로 번식이 가능하며
과실수의 경우 열매도 단기간에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작물마다 번식 성공률이
다르며 저장과 운반이 어렵다는
단점은 있다.
인공 무성생식(영양생식) 방법
인공무성생식 = 인공영양생식은
크게 꺾꽂이(삽목), 취목, 접붙이기,
포기나누기 등이 있다.
<꺾꽂이(삽목)>
먼저 꺾꽂이(삽목)에는 줄기를
이용한 줄기꽂이(줄기 삽목 또는
물꽂이)와 잎 자체에서 새로운
개체를 만드는 잎꽂이가 있다.
꺾꽂이(삽목)는 식물의 생식에
관여하지 않는 영양기관인 가지나
잎을 잘라내고 다시 심어서 식물을
얻어내는 번식 방식으로
무성생식, 영양생식의 일종이다.
꺾꽂이는 나무를 땅에 꽂는다는
의미의 삽목(揷木 cuttage)이라고도
하며 삽목에 쓰이는 모체의 일부를
삽수(揷穗 cutting)라고 한다.
식물은 모든 세포에서
다시 식물을 재현할 수 있는 능력인
전분화능(全分化能)이 있기 때문에
이런 꺾꽂이가 가능한 것이다.
나무에서 가지 일부를 잘라 꺾꽂이를
했을 때 원래 눈(芽)이나 뿌리가 나는
자리가 아닌 자리에서 눈이나 뿌리가
나는 부정아(不定芽)나 부정근
(不定根)이 나면 꺾꽂이에 성공한
것이다.
<줄기꽂이(줄기 삽목 또는 물꽂이)>
줄기꽂이는 가지치기를 하고 남은
줄기나 번식을 위해 잘라낸 줄기를
이용해 꺾꽂이 흙에 꽂아주면
뿌리가 자라고 새로운 개체가 된다.
줄기꽂이하는 법
줄기꽂이는 잎은 세개 이상 남기지
않는 것이 뿌리내림에 좋으며
잎이 큰 경우에는 잎을 잘라
광합성의 양을 줄여주는 것이 좋다.
삽목에 쓰이는 삽수(줄기)는 잎의 일부
또는 대부분을 제거하여 증산을 적게
하며, 줄기 길이는 10~30cm,
절단면은 비스듬하게 베어 수분의
흡수면을 넓게 하는 것이 좋다.
<잎꽂이>
잎꽂이는 금전수나 베고니아와 같은
다육식물에서 유용한 번식 방법으로
잎이나 잎을 나눠 잘라 흙이나 물에
꽂으면 잎에서 뿌리가 자라고
새로운 개체가 된다.
<취목>
식물의 줄기를 흙에 묻거나 상처를
낸 후 흙이나 수태로 감싸서 뿌리를
내려 번식하는 방법이다
취목에는 휘묻이와 고취법 등이 있다.
<고취법>
고취법은 고무나무나 천남성과 같은
식물에 주로 사용하는 번식 방법으로
줄기를 기존 줄기의 절반만큼 도려내
수태로 감싸고 그 위에 빛이 차단되는
물질로 한번 더 감싼 후 시간이 흐르면
상처를 낸 부위에서 뿌리가 자란다.
그러면 해당 부위 아래를 잘라
새로운 개체로 키운다.
<휘묻이>
로즈메리나 민트 또는
공기뿌리(기근)가 있는 식물들에게
가능한 번식 방법으로 번식하고
싶은 줄기의 중간 부위를 흙에
묻은 후 뿌리가 발달하면 줄기를
잘라내 새로운 개체로 키운다.
<접붙이기>
서로 다른 두 나무의 일부를 잘라서
연결, 하나의 개체로 만드는
번식방법이다.
<포기나누기>
밑동에 나 있는 여러 개의 줄기나
싹 중에서 일부를 나누어 이식해서
번식하는 방법이다.
식물키우기 왕초보가 정리한
내용이다 보니 좀 부족한 부분도
있을 것이다.
이점 양해 바란다.
추후 식물키우기 관련해
좀 더 많은 주제로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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